돈복 부르는 EFT
최인원 지음 / MBS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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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란 것에 대해 알면 좋은데...


어차피 책 속에 설명되니까 그냥 읽어도 될 겁니다.


단순해요....


신체를 가만히 두드리면서


나는 00할지라도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라는 멘트를 반복해주면 되는 거에요.


종교도 무관하고, 신념과도 무관합니다.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와 같이 


두드려라 변할 것이다 개선될 것이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인간에게는 의식과 무의식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어느 정도 밝혀졌죠.


범죄수사에 최면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우리 의식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최면을 통해 무의식까지 내려가서 기억을 더듬어보면 


차번호라든지 인상착의같은 것을 기억해낸다고 합니다..


이 처럼...무의식에는 여러가지들이 기록되어 각인되어있지만


의식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삽니다.


그런 무의식의 부정적인 기억과 에너지들로 인해 


우리가 영향을 받고 살게 됩니다...


그 무의식의 부정적인 기억이나 에너지들을 지우거나 정화할 수 있다면 


훨씬 나은 결과들과 현실을 미래를 만들 수 있는데...


그것이 말 처럼 쉽고 간단하지만은 않지요...


그에 대한 쉽고 간단한 대안이 EFT입니다.


저자는 특히 돈때문에 힘들게 사는 경우를 가지고 좀 더 디테일하게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책을 잘 만들어놨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책에 써진대로 한번 따라들 해보세요~~


내면의 변화들이 생기고


그로 인해 현실에도 변화가 생길 겁니다...


모두에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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