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
박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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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미래 사회 이야기

박경수 메이트북스

난 모든 매스미디어의 변천사를 몸으로 느낀 세대이다 흑백 텔레비젼과 칼라텔레비젼의 커다란 변화와 함께

과학관에서의 화상통화를 보면서 와 언젠가 저렇게 화상통화를 하는 시대가 올것이란 막연한 기대감 ?

어릴때 친구들 꿈중에 과학자나 의사 판사 변호사등이 많았던 그 시절 아날로그의 감성을 가지고

요즈음 오늘과 내일이 팍팍 변화하는 이시대에 살면서 아이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는 감성적인 아이어서 어떤 직업을 택해야 할지 그리고 아이가 커가면서 없어지는 직업들이 엄청나다

바로 컴퓨터 로봇의 세계가 그들을 대체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십대를 위한 미래사회이야기 책에 많은 흥미를 느끼게 된다.

 


10대 지금 미래 기술을 알아야 할가?

위에 보이는 트윗의 가격은? 가격을 듣고 완전 입이 떡 하고 벌어졌다.

내가 지금 10년째 사용하는 블로그도 그렇게 유트브를 이용하여 벌 수 있는 무궁 무긍한 가능성.. 예전엔 상상이나 했겟는가?

 

 

다가올 초연설시대 디티털 시대 인공지능 로봇 상상 그이상의 것들이 현실히 되는 이 시접 다가올 미래사회 10대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겟는가?

 


제 1장을 보면 다가오는 시대는 초연결 시대 사람 사물 공간이 하나의 매개체로 연결이 된다.

요즈음 우리는 ZOOM 수업으로 많은 것들이 바뀌어 졌다.

코로나로 인하여 이것들이 더 빨리 우리 앞으로 온것이다. 어디 상상이나 햇겟는가 아이들이 집에서 화상으로 수업을

어릴때 그건 상상속에서나 있을 이야기 이고 내가 살아 생전에는 그런건 보지 못할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2년사이에 zOOM 은 우리 사회에 없어서 않되는 것으로 되어버렸다.

이렇게 우리는 초연결 시대에 초래하게 되었다.

 

내몸의 여러가지 까지 연결회든 세상 웨이러블 디바이스

좋고 편리하지만 그 만큼의 단점도 있을것이다. 우리는 다양한 웨이러블 디바이스를 사용학 단점을 보완하여

더 미래적으로 변화 할 것이다.

 


미래의 나의 여친 남친이 AL 가된다면 ㅡㅡ..

굳이 힘들게 감정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되겟지만. 과연.. 그것이 감정은  무엇을까??

 


우리의 어머님은 다리가 많이 불편하시다 어떤한 질병이라고 판명이 되어 있지 않으면서도 다리에 힘이 없으셔서 걷지를 못하신다.

저렇게 과학 로봇의 힘을 빌려와 아이언맨 같은 다리를 사용할 수 있다면 돈이 얼마나 들든지 꼭 해드리고 싶다.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이 죽기전에 달리기 해 보는게 소원이시라고 하니.. 아프신 분들에게는정말 유용한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 10대들 다가올 미래를 향하여 많은 노력을 해야 겟다..특히 요새는 인문학을 이용한 과학적인 접근을 많이 하고 있다.

나이 아이도 다가올 미래사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하고 다양한 생각과 창의력으로 미래를 대비 하길 바란다.

미래기술의 다양한 시각 우리아이들이 바로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아이들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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