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비와 폭염은 지구의 마지막 경고일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 기후 위기 - 글신방실 그림 이진아 (을파소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 : 기후 위기 - 지구를 열 받게 한 기후 악당은 누구일까? ㅣ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
신방실 지음, 이진아 그림 / 을파소 / 2020년 9월

지구를 열받게 한 기후 악당은 누구일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 기후 위기
글 신방실 그림 이진아
을파소 출판사

지구는 지금 기후가 마음대로 변화하는거 때문에 무척이나 곤혹스럽워졌어요,.

이런 기후를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지구를 열받게 한 기후 악단은 누구일까? 하는 소제목처럼 누가 열받게 했을까요?

표지에서도 인디언들은 일년에 300개도 않쓰는 일회용품을 우리는 한번 배달음식을 시키면 10개이상의 일회용을 쓰고 있죠.

ㅠ.ㅠ 우리 모두 조심조심 하는 찰라에 또 코로나 19 발병으로 일회용사용과 일회용 마스크 사용량이 어마 무시하게 되었죠. !~~

제1장 기후 변화란 무엇일까?
제2장 기후 변화는 세상을 어떻게 바궈 왔을까?
제3장 기후 변화가 아니라 기후 위기라고?
제4장 극한 기후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제5장 2100년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제6장 지구르르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1장 기후 변화란 무엇일까?? 사막은 덥고 알레스카는 춥고 하지만 지금 지구는 어떤가요 만년설이 녹아 없어지고

미국에서 때아닌 폭설이 내리고 제주도는 아열대 과일이 자라고 있다고 하네요.

왜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요??

지구의 온도가 1도 떨어진다고 무슨일이 벌어진다고 이 난리 일까요??

북극의 얼음이 사라지고 생물종의 10%가 멸종 그리고 질병도 엄청늘어나고 헉.

그래서 코로나 19도 생긴건지 ㅠ.ㅠ 너무 심각하네요.

질풍노도의 아슬 아슬 위험한 시대 New Normal 뉴노멀의 시대. 큰일이예요.

너무 많은 공장들과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서 지구는 아파하고

제 3장 기후 변화가 아니라 기후 위기라는 말.. 그래서 1988년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가 만들어 지기 시작했어요.

제 4장 극한 기후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이산화 탄소 배출량이 많아져서 순환이 않되고 악순환이 계속이네요.

제 5장 2100년이 되면 어떻게 모습이 변해 있을까요?

어떤 나라는 해수면이 높아져 나라가 없어질 위기에 처해지고 있답니다.

제 6장 지구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에어컨 온도 조절, 버스 지하철 걷기 등의 건강법 자동차는 노우.. 전자제품과 쓰레기 줄이기, 물절약 등등..

우리 모두 다 동참해 줘야겠어요.

계속되는 비와 폭염은 지구의 마지막 경고일까요? 지금 당장 행동해야만 막을 수 있는 기후 위기에 관한 이야기

꼭 봐야 할 책인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능일도 이야기 해보고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 고마운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