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도시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13
문지혁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P란 글자에 여러가지 내용이 들어 있는 참신하고 독특한 소설입니다. 페이지도 얇아서 술술 읽히네요~마지막 장면이 우리들의 삶을 보는 것 같아 씁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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