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사는 유우지...작가님 소설은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네요...이북이 없어서 못읽은 소설은 있어도!!!
무슨 내용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읽기 시작해서...초반에 나오는 동화가 본 내용인 줄 알고 집중해서 읽다가 보니까 소설의 모티브가 된 동화더라구요! 어떻게 저 동화를 읽고 이런 상상을 하셨지...
이틀만에 읽을지 몰랐는데 진짜 이틀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ㅎㅎ 장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단편이었네요 ㅎㅎㅎ
스토리도 스토리인데 등장인물들이 너무 좋았어요 ㅜㅜ 고양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고양이들(!)도 귀엽고, 아이삭 얼빠인것도 귀엽고, 카이언 도라인것도 좋았습니다 ㅋㅋㅋ
외전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