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소설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그게 참 좋아요..너무 재밌게봤어요
이벤트로 잘 봤습니다. 표지가 잘뽑혔네요 ㅋㅋㅋ
발싸 5권까지 왔네요...사실 한 3권이면 끝날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스토리가 좀 늘어지는 감은 있지만 그림이 예뻐서 계속 보게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