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라 파파야 - 300ml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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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잠실롯데월드타워점구매. 색이 연해서 커피가 아닌 홍차인거 같음. 맛은 커피의 진함이 없고 신맛이 없는 오렌지 쥬스 마시는 거 같은데 맛있어요. 이게 신기해요 즉 커피마시는 거 같지 않지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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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엘 소코로 - 300ml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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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점에서 구매. 맛은 뜨거울 때가 아닌 식었을 때 단맛이 느껴졌고 부드러워서 넘김이 좋았습니다. 아이스커피로 좋을 듯해서 드립백도 구입예정입니다. 일산점은 커피공간이 떨어져 있어 조용하게 마실 수 있을 거 같은데 코로나로 인하여 테이크아웃만 되니 아쉬웠어요. 쿠키랑 마들렌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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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파우치 에티오피아 시다모 디카페인 - 50ml*5ea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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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파우치라서 일단 휴대하기도 좋고 어디에서나 마시기 편리해요. 뜯어서 물이나 우유등과 섞어주면 되니까. 의외로 진한 듯…디카페인은 가벼운 맛인 경우가 많은데 차여있는 느낌이라 평범한 커피를 마시는 것 같았다. 맛은 약간의 신 맛이 느껴지고 한 모금마실때 마다 오래 남아있어 우유•설탕 약간 섞어서 마시는 편이 더 좋았다. 디카페인은 가벼워서 맘에 안차지만 밤에 커피 마시고 싶어라면 추천할 수 있는 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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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니카라과 라 라구나 - 10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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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커피향이 좋아요. 진하거나 쓴 맛의 커피는 아닙니다. 처음에 딱 오는 강한 맛은 없어서 무미 같은데 입에서 넘기는 순간 ‘맛있다‘는 느낌이 왔고, 마지막에는 견과류 맛이 납니다. 부드러워서 아침에 연하게 마실때 혹은 오후의 커피로 좋은 듯. 커피자체로도 산뜻해서 부담감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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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오면 그녀는 : 바닷마을 다이어리 6 바닷마을 다이어리 6
요시다 아키미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훈훈한 이야기, 보다보면 공감가는 점도 있고 현실감이 있으며 또 어떻게 보면 없는 것 같지만 그래서 더 좋은 내용이라 계속 관심이 가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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