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처음으로 접한 로설이다.
처음 읽는 거라서 그런지 꽤 충격이 컸었다.
그 전에는 인터넷 소설을 주로 읽었기 때문에 이런 것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기억에도 많이 남는 책이다.
그냥 아무이유 없이 내가 처음 읽었던 책이라서 별을 다섯개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