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판으로 읽다가 문득 원서로 읽고 싶다는 충동에 원서를 주문했습니다.
우선 크기가 넘 작아서 정말 놀랐아요.
딱 손바닥만한 크기에 종이질이 굉장히 안좋고
글씨도 매우작네요.. - - 하지만 그 안에 들어 있을 내용에 벌써 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다 읽고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