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같은 공! 과 공 같은 수!키작공이 그렇게 좋다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시작했는데여긴 수가 진정한 강수에요! 트라우마 배려하기 위해서 수가 되는데 이게 찐사구나 싶었어요!
유우지님의 짝사랑수에게 반한 급발진공은 항상 맛있는 김치찌개!옆집 무서운 호모포비아 형아를 짝사랑하는 순둥이의 이야기가 본편이라면외전은 그 호모포비아 형아의 시점이라 색다르고 재밌었어요!
순진한 연하공이라 너무 좋았어요! 자기 먹고 버리냐며 따지는데 귀여움 ㅠ 이제 달디단 동거라이프 외전만 있으면 퍼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