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전개되고 어떤 사람만나게 되는지, 어떻게 치유되는지 궁금한데 이어지는 회차가 나오지 않아 궁금.
팀장님 골때려요 돌i ㅋㅋㅋㅋㅋ같고 배려+상상으로 휘둘리나~ 싶던 수는 그러다가도 뭔가 현실적(?) 정상(?)이라ㅋㅋㅋㅋ빠직ㅋㅋㅋ하면서 딱 잘라 말하는게 ㅋㅋㅋㅋ아주 좋습니다ㅋㅋㅋ
5권도 있다니!!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ㅎㅎㅎ 한 권씩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최고예요ㅠㅠㅠ 귀여움 웃김 다 있어요 ㅎㅎㅎ
인외존재 캐릭터들 좋아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작품에서도 본 듯한 수인 공수 특징 조합~인듯하지만 내용은 완전히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카키네와 케이다이 (오마루 작가님) 재미있게 읽었어요! 정말 새로운 연출과 전개 방식 (보는 사람 계속 쭉! 헷갈리게 만듬!! 딱 중반에 탁! 갑자기 까서 컷 보여줄 때의 그 느낌...! 그리고 그냥 이걸로 이렇게 끝이아님!!!) 이에요. 단순히 공, 수 이루어지냐 마냐 삽질에서 고백까지~ 이런게 아니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계속 ‘이건가? 이거다! 아, 아닌가보다- 어? 맞는것 같은데, 공이 뭔가 감추고 있는 비밀이 있는 것 같은데! 확실해! --앗, 어..아니었나, 내가 너무 의심ㅋㅋㅋ상상했나ㅋㅋㅋ...어...? 잠깐...! 헉 ㅠㅠㅠ 얘들아ㅠㅠㅠ잘 만났다...‘ 하게 만드는 전개, 계속 읽어나가게 하는 작품이었어요! 읽으면서 뒷장 미리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차근차근 쭉 읽어나갔습니다. 두근두근. 새로운 느낌, 새로운 전개 방식과 연출로 이루어진 작품 읽을 수 있어서 정말정말 좋았어요T_T!!! 오싹하면서도 캐릭터들 웃는 모습 밝고 사랑스럽고ㅠ좋아요! 얘들 왜이렇게 귀엽고 웃기고 잘생쁨 시크 코믹 다 함 ㅠㅠㅠㅠㅠ..... 최고예요. 정말 잘 만나 잘 이루어졌음! 구원 힐링 다 있어ㅠㅠㅠㅠㅠㅠ 다 됐어ㅠㅠㅠ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