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반적인 그림 강좌 책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외 유명 명소들을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감성적으로 담아낸 점이 특별했어요.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을 넘어, 그림을 통해 그 명소에 얽힌 추억을 떠올리거나, 언젠가 가보고 싶은 마음을 자극했습니다. 마치 그림으로 떠나는 여행 같았죠.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그림 속 명소의 공기와 빛깔, 계절감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그림을 그리는 내내 마음이 평화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