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황당하면서도 환상적이며 유쾌한 글들... 이책에 들어잇는 모든 단편들이 다 보석이다... 이보다 더 독창적이며 독특하며 환상적이고 넌센스적이며 신선할 수 있을까...? 어느 이야기 하나 앞의 이야기를 예측할 수 없다... 이 작가는... 분명 외계인이었을것야... 지금 어느 별에 계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