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미학 - 신체미학-솜에스테틱스 북코리아 문화신서
리처드 슈스터만 지음, 이혜진 옮김 / 북코리아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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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결코, 엄밀하게 말해서 몸이 변화하지 않는 같은 상태일 수는 없지만 우선 ‘항상 거기에 있는 똑같은 오래된 몸의 느낌’으로 구성된 것이라고 제임스가 생각하는 것이다.”
번역체 너무 심해서 읽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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