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사진 - 2021년 제66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황인찬 외 지음 / 현대문학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66회를 맞는 문학상이라는 데가 그냥 친한 친구들 본심에 올리고 해도 되나요? 기수상자가 같은 동인(작란)인 시인 두 명을 본심에 올리고, 참나. 1년 동안에 문예지에 발표한 그 수많은 시를 단 두 명의 심사위원이 다 검토한다? 그냥 친구들끼리 상 주고받는 거 아니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댓글(1)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freshmind 2020-11-27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인찬 시는 읽어보고 이런 댓글 답니까??ㅎㅎ 작품부터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