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령 1 - 살그내의 별
최길갈 지음 / 전화앵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구전(口傳)되는 이야기들을 엉망으로 기워내 독자들이 기대하는 대하소설의 플롯(Flot)과 서사는 책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으며, 기본적인 국어 문법, 시제, 표현력조차 갖추지 못한 쓰레기보다 못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실 경우 극강(極强)의 스트레스가 발생하여 건강이 악화되거나 급사(急死)하실 수 있으니, 유치원생 이하의 지적 수준을 가진 분들에게만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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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세상 2021-02-02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판사가 나빠요. 이런 걸 책이라고 출판해주다니..

떡벌이 2021-03-09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매한 적도 없잖아요 전화 해주세요
그럼 제가 님의 말이 옳다면 배상을 확실히 하겠습니다.
남의 땀방울을 책도 사본 적도 없는 사람이 이런식으로 안티할 수 있나요

왜사니 2021-03-14 09:29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음... 님만 ㅈ될 수 없고 님과 함께 다 같이 ㅈ되자는 님의 처절한 몸부림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깊은 울림이 있는 글이군요. 가슴이 뭉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