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제비들의 아바 아버지
박다니엘 지음 / 쥬빌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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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 DTS 중 박다니엘 선교사님 댁에서 훈련 받았던 사람으로서 이 책을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북한을 품으시는 온유한 선교사님과 그 가족의 성품이 생각 났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북한에 대한 기도와 소망을 불러일으키는 감동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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