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서 이제 커가는 애들이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마음은 감출 수가 없네. 공부 강연회를 가서 강성태나 박철범 선생님을 뵌 적이 있는데 이 분들이 어디까지 열심히 했는지를 듣고 좀 놀랐어요. 애들에게 이 책이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