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 씨의 비밀노트 - 단 한 명의 부하라도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윌리엄 바이햄 외 지음, 송연석 외 옮김 / 페가수스 / 200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잼있어서 한번에 다 읽어 버렸다. 회사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필요한 내용인듯.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이렇게 엄청난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점이 놀랍다.. 

아랫사람을 다스리는데 있어 꼭 필요한 지침서, 머리에 확! 와닿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