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미국주식 시작하며 읽게 된 책이예요.
사실 하나도 몰랐던 내용들이라 그런지
저에게는 더 흥미가 높은 책이기도 해요.
뭔가 되게 재밌게 느껴진달까요?
내용이 어렵지 않아 편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예요.
부담스러워하지 마시고 한 번 읽어보시면
정말 도움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