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같은 증강현실 그림책 <깜깜한 게 무섭다고, 내가?>

깜깜한 게 무섭다고, 내가? ㅣ 아티비티 (Art + Activity)
마갈리 르 위슈 지음, 박대진 옮김 / 보림 / 2017년 6월

오늘 리뷰할 책은 보림출판사의 아티비티 시리즈,

증강현실 그림책 <깜깜한게 무섭다고, 내가?> 입니다.

증강현실 책으로 이 책을 보기 위해서는 우선,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하구요~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가능합니다 ㅎㅎ

어플을 다운받은 후에는 책을 고를 수가 있는데,

저는 물론 깜깜한 게 무섭다고, 내가?로 선택을 했습니다 :D

이용 방법은 책으로부터 25~30cm 떨어진 지점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화면을 통해 책을 보면 된답니다 ㅎㅎ

첫장을 보면 확실히 어플을 통해 보는 화면<하단 사진>이 더 색도 뚜렷하고

입체적으로 보인다는 점이 보이죠 ㅎㅎ

실제로 눌러보면 아이들이 움직여서 보는 몰입도가 더욱 더 늘어난답니다.

전체적으로 평소에 보던 그림책과 다르게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증강현실이라 즐거웠고,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집중력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화면구성과 그에 맞는 움직임이 너무 좋았어요.

꼭 소리 들어보시면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저의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