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다른 오감도 보다는 어려워요.
지문도 다른 책에서 못 본게 많구요.
이거는 보통 오감도 보다 어려워서 2등급이상정도 되는 사람한테 맞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오감도여서 인지 질나쁜 문제는 적네요.
종류도 다 나누어져 있어서 공부도 골고루 할수 있구요.
수학은 뭐니뭐니해도 개념이 조금만 잡혀도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하잖아요.
삼각함수만 봐도 많은 공식들이 나오는데 그런 공식들을 마구 외우는 것보다
문제를 많이 풀면서 외우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문제도 많고 구성도 괜찮고
난이도도 문제마다 다르게 해 놓아서 누구나 풀어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내용설명이 없이 문제가 좀 있는 거에요
개념이 부족한 사람보다 그냥 대충 내용을 확인 하기 좋아요
국어생활 과목은 처음 접하는 과목중에 하나인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더라구요.
수능에 도움되는 과목은 아니지만 내신용으로 많이 사용하는데요.
꽤 꼼꼼하고 문제도 있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대충 감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책을 사용하고 있는 예비고 2학년 인데요.
이책은 난이도가 무난한 편이라서 2학년도 풀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1%문제는 틀릴 때가 많아도 나머지 문제는 무난한 난이도라고 생각됩니다.
이책은 개념위주의 참고서 같습니다.
문제가 소단원마다 10~20문제가 있는데요.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