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 이든, 서겸, 이래 모두 장단점이 있고 개성이 뚜렷해서 어느 등장인물 하나 매력적이지 않은 인물들이 없었고 얽히고 얽힌 실타래 같은 인연과 인과들을 풀어내는 전개가 몰입감있게 잘 진행되어 재밌었어요.
진짜 파도에 삼켜진 것 마냥 수아와 해일 사이와 그 둘을 둘러싼 환경이 복잡하게 얽혀서 안타깝기도 하고 둘이 잘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지켜봤네요.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