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스토리도 있고 나이차커플이 취저 요소라 재밌게 봤어요. 남주, 여주 캐릭터들도 매력 있어요.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전리품이 되었습니다 시리즈였네요. 적국의 대장군 곽리묵과 망국의 공주이자 대장군의 침노가 된 사온 공주의 오해가 얽힌 애증혐관을 풀어가는 과정이 재밌었어요.
맹순이와 도현이 나이차 커플이 할머님들 약속으로 강제적으로 맺어지는 듯 했지만 결국 서로를 향한 마음을 인정하면서 행복해지고 맹순이도 능력 발휘할 기회 얻는 게 인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