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고 아는 맛이지만 나름 스토리 전개가 매끄럽고 소재도 좋아서 재밌게 봤어요.
여주는 엉뚱 발랄하고 마왕님은 츤데레 같은 느낌이라 합이 좋아서 코믹한 티키타카도 재밌고 사이에 껴서 불행인지 행운인지 엮인 마왕님 수하가 신스틸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