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 삽질 많이 하면서도 관계 쌓아가는 걸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재밌었어요.
소꿉친구물에 나름 스토리도 잘 짜여져서 재밌었어요.
차영그룹의 아가씨 희주와 차영의 개이자 현재는 주인 잃은, 길 잃은 개가 된 선우 사이의 관계성도 좋고 둘 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라 재미가 배가되네요. 무엇보다 희주가 재벌녀답게 직진녀 스타일이라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