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적이고 여주가 계략에 빠진 면이 없지 않지만 여주 상황에서 최선인가 싶기도 하고... 호불호는 있을 것 같아요.
계략남주의 순진한 여주, 호로록 잡아먹는 스토리라 아는 맛이긴 한데 전개가 매끄러워서 재밌네요.
무당 여주에 사이비 교주 남주 조합으로 작가님 필력이 더해지니 완성체 작품을 본 느낌이네요. 공포스러운 분위기도 취저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