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성이 있으면서도 여주도 즐기는 편인 쌍방물이라 유쾌하게 봤어요. 아는 맛을 더 맛나게 내놓아 즐겁게 봤네요.
여주가 처한 상황이 많이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는 해결되고 권선징악이 이루어진 거 같아서 다행이다 싶다가도 찝찝함도 약간 있어서 여운이 남네요.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