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대가로 희수가 곤욕을 당하지만 결국 희수도 그렇게 순응하고 즐기는 듯해 그나마 다행이다 싶네요.
다 가진 연하남주의 철없는 행각이다 싶다가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여러모로 힘든 여주를 구해주고 진실로 사랑하게 되니 그 철없음도 용서가 되네요.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