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롬이 은근 또라이 기질 있는 엉뚱 발랄이라 자칫 피폐할 만한 상황도 순화되서 좋았고 주인공들 관계도 역전되는 게 통쾌하고 재밌었어요.
어릴 적 서사가 있어서 그런지 개연성도 좋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