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들이 좋아요.
여주 인생이 너무 기구해서 안타깝고 예기치 않게 초반에 주요 인물이 죽어서 너무 허무했네요. 여러모로 인상적이고 재밌었어요.
희귀한 가이드물에 군부물이라 더 눈길이 갔고 남여주도 개성있게 매력적이고 글도 술술 읽혀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