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에는 사과를> 1권 리뷰입니다.
우유양 작가님의 가이드버스물 로맨스입니다.
우유양 작가님은 항상 다양한 소재의 다양한 관계의 이야기를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가이드버스물 두 권 짜리를 신작으로 내셨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워 달려왔습니다.
가이드버스물이 로맨스에서는 잘 없는데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질 나쁜 삼촌> 리뷰입니다.
곽두팔 작가님의 질 나쁜 시리즈인가봅니다.
단권 현대물이라 읽기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