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일도 작가님의 <신이 죽은 낙원1권> 리뷰입니다. 그일도 작가님의 전작은 로코를 통해 알았었는데 이번에는 꽤나 다른 내용으로 신작을 내셔서 흥미가 갔습니다. 인외존재, 피폐물 등이 키워드라 더 독특할 것 같아요.
열일곱 작가님의 <녹턴>리뷰입니다. 열일곱 작가님의 필력은 전작에서도 느꼈는데 이번 작품도 기대되어 구매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되는 작가님이에요.
오베이 미 리뷰입니다.퍼센티지 작가님은 처음 접하는 분인데 소재가 끌려서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필력은 무난한 편입니다. 브랫이라는 특정 소재를 사용해서 독특했습니다. 성향자에게는 판타지에 가까운 소설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