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 2 - 결의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실 반복되는 복선이 `변호사` 소년이 그 날 어디에 있었는지, 1권 초입부를 생각해 본다면 분명 뭔가 그와 관계가 있을 거라는 걸 알 수 있다. 피해자인 소년이 어떤 소년인지 그의 형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짐작이 간다. 그런데 그럼에도, 사건 당일날, 그 소년이 그렇게까지 그럴 줄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