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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원하던 초등 영단어 - 어원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영단어책
정효준 지음, 노아연 그림 / 다락원 / 2019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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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창시절 때를 생각하면 무조건 적인 암기로,
영어를 학습했기에 영어에 대한 거부감과 울렁증이 생긴것 같아서,
내 아이 만큼은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현재 초3인 우리 딸아이는 큰 거부감 없이
영어를 재미있게 익히고 있는데요.
이런 아이에게 요즘 다양한 영어 지문들을 접하면서,
영단어에 대한 부족한을 느껴서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했는데,
<어! 원하던 초등 영단어> 책을 알게 되어
아이에게 권해주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어원에 대한 설명으로 아이 머릿속에 쏙쏙!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게끔 도와주는 영단어 책이라,
아이도 큰 거부감 없이 책을 보며 학습하더라고요.
중간중간에 학습한 내용을 체크할 수 있는 부분도 있기에,
초등영단어 학습 책으로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QR코드 활용도 할 수 있는터라 그림을 보고 QR코드로 음원을 듣고
손으로 쓰면서 익히니, 자연스레 영단어들을 익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