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에 내맘도 흠뻑 젖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꽃은 애절한 사랑인가 봅니다.
초딩인 우리 아이도 나와 같은 마음이리라 생각합니다,
그림도 아주 이쁘구요 아이들도 정말 재미있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