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세계사 잠 못 드는 시리즈
우야마 다쿠에이 지음, 오세웅 옮김 / 생각의길 / 201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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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우익 성향임을 감안하고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짚기엔 괜찮은 책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른 평에서도 지적하듯 ‘히틀러는 전쟁 의지가 없었다‘, ‘한글 창제 전까지 중국 문명의 일부였던 조선‘ 등은 사실이 아닌 글쓴이의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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