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 결혼 클리셰 느낌이라서 무난하게 잘 읽히는 작품이네요.
공 권선율과 수 이서윤의 관계 설정이 좋습니다. 특히 서윤을 향한 선율의 집착이 독특하면서도 좋네요. 색다른 느낌의 역키잡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