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사내연애물입니다. 작가님 작품은 남주 캐릭이 멋진데 이번 작품도 남주가 매력있네요.
작가님의 전작과 연결되는 이야기인 것 같네요~ 연작을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이 작품만 읽어도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사랑의 묘약과 관련된 내용인데 약간의 삽질이 있으면서도 전반적으로 달달하고 가벼운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 재미있게 읽어서 전작도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채노열 작가님의 신작 '페르드랑스'는 역키잡물, 금단의관계 키워드의 작품입니다.
금단의 관계 키워드 선호하는 설정은 아닌데 이 작품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판타지물, SF 설정이라서 크게 거부감 없었던 것 같아요. 분량 길지만 알찬 작품이네요.
세계관이 신선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설정이 독특해서 더 장편이었더라도 좋았을 작품이었어요.
'흐드러지는 달' 세계관, 설정이 매력적인 작품이어서 좋았습니다.
납치당한 여주인공이면 여리한 캐릭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작품 여주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강한 캐릭터라서 좋았습니다.
성기사라는 남주설정도 좋구요 ㅎㅎ
분량이 길어서 스토리 더 있으면 좋았을 것 같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