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을 당한 국가대표 정하에게 느닷없이 정하가 자신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할아버지가 등장합니다. 고아로 자라와서 갑자기 나타난 할아버지에 당황하지만 회복을 위해서 시골에 가게 됩니다. 시골을 배경으로 한 잔잔한 이야기 좋네요.
시현은 피아니스트였지만 피아노를 치기 어렵게 되고 그러면서 만난 윤환을 점점 좋아하게 되어서 윤환에게 결혼하자고 말하려고 했습니다.그런데 그 날 이복언니인 미현과 윤환의 대화를 통해서 미현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듣게 됩니다.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시현과 윤환이 재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