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이 취미인 산타와 집안일은 젬병인 린타로 커플의 동거 이야기입니다.질투가 많은 린타로는 누구에게나 질투를 하는데 그 모습이 귀여워요.하나의 이야기가 이어진다기보단 여러 짪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소소한 일상 느낌이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