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은 저의 오래된 친구같아요... 제가 교사가 된지 딱 16년인데, 이제보니 알라딘이 태어났을때부터 이용했네요!! 축하하구 고마워요!! 예전엔 더욱 다양한 이벤트가 많아던거 같은데 요즘은 줄어든거 같아 다소 섭섭!! 알라딘덕분에 강원도 시골아가씨가(?)가 뮤지컬두보구 음악회두 가봤던 고마운 기억에 흔마디 적어봅니당~(*^^*)
넘 맘에 드는 드라마였당!! DVD를 사고 싶은데, 생각보다 비싸당~^^;;
희망의 인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