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 2권 - 체체발란스아 얘네 뭐하냐고 ㅋㅋㅋ 삽질 길게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솔직해서 속이 시원하고.. 체체발란스님 왠지 내안에서 공이 좀 긴가민가 스타일인 이미지였는데 우리 차건혁씨 이미 애틋하고 먼저 자각해서 아주 내가 다 뿌듯허고 그러하다우균이 좋은 친구...
메이트 1권 - 체체발란스작가님 이렇게 드립성 문장들도 잘 쓰시는 줄 몰랐어요ㅋㅋㅋ인물들이 가벼운 것 같으면서도 그 점이 다분히 현실적이어서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술술 읽었습니다.딱 캠게의 청량함과 가벼움이 있어서 부담이 없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