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preneur : 내가 먼저 시작하는 사업가의 꿈 내가 먼저 시리즈 7
레나 디오리오.엠마 D. 드라이든 지음, 켄 민 그림, 박선주 옮김 / 푸른날개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초3 아들의 꿈은 드론작가, 풍력발전기 개발자, 우주인, 등등 다양한데 요즘들어
"엄마 특허낼까?" 이런말을 자주한다. 어느 책에서 발명과 특허에 관한걸 본듯하다.
이거해서 팔아서 돈벌까? 물어보는 아들에게 이 책을 건내니 재미있어 하기도 하고 갸우뚱하기도 한다.
(벌써 커버린걸까..) 


이책은 아이들에게 사업가가 되는것은 어렵지 않다. 너도 할수 있다.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나라도 요즘은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이 많아서 좋은데
미국엔 경제활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은행체험이 있다고 한다. 책 뒤에서 알려준다. 
아이들에게 카드도 만들수 있고, 계좌를 만들어서 본인의 사업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한다.



사업가가 되기위해서는 이러한 생각들을 갖고 나아가면 돼! 라고 
사업가를 쉽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한페이지에 글이 그리 길지 않아서 유치원생에게도 추천할만한 책이다. 
엄마 아빠가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면 더더욱 엄마아빠의 직업을 이해할 수 있어 좋은책 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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