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말한다.
만남은 인연이요, 관계는 노력이라고,
노하우보다는 know who의 시대라고도 한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사람과 조직의 관계에서 앞서가는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에
좋은 인맥을 만들어가면서 행복한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