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네의 끝에서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주인공의 감정 묘사는 섬세하였지만, 다소 진부하고 상상력의 부족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설정에는 좀 김이 빠졌고, 틈틈이 보여주는 사회 현상에 대한 비판은 오히려 읽는 이의 감정 이입을 방해하는 불 필요한 장치같이 느껴졌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노블판)
스미노 요루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 주인공의 초등학생 같이 유치하면서도 순수한 투닥거림에 흐뭇한 마음으로 순식간에 읽어버렸습니다. 일순간 공감이 되지 않고, 주인공의 매력을 반감시키는 대화들도 간혹 눈에 띄지만, 가볍게 읽기는 그만인 작품입니다.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기사단장 죽이기 1 - 현현하는 이데아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키 소설의 다소 비현실적이고 다소 황당무계한 설정들을 좋아한다. 이 작품은 한 발 더 현실의 디테일에 발을 내딛고 있는 느낌이다. 가끔 (2권짜리 소설에는) 불필요한 과한 설명이 눈에 띄었고, 후반부의 두 세계가 어떻게 상관이 있는지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가 부족해서 그런 탓이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다시, 피아노 Play It Again - 아마추어, 쇼팽에 도전하다
앨런 러스브리저 지음, 이석호 옮김 / 포노(PHONO)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 바빠서 못한다는 소리는 더 이상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작가의 도전정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피아노, 음악을 몰라도 몰입도가 상당한데, 알면 더 좋았겠죠!?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익스팬스 : 깨어난 괴물 2 ㅣ 익스팬스 시리즈
제임스 S. A. 코리 지음, 최용준 옮김 / 아작 / 2016년 7월
평점 :
품절


오랜만에 SF소설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2권 종반부로 갈수록, 전개가 흥미진진해서 점점 가속이 붙습니다. 다음 권인 캘리반의 전쟁이 기다려집니다. ‘깨어난 괴물‘ 내용을 잊기 전에 얼른 출간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