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은 게 있을 뿐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박경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펼쳐서 읽기 시작하면서 끝까지 읽으면서 두가지 제목이 나를 매료시켰다

첫번째는 " 나는 세상의 기준에서 자유롭기로 했다"라는 문구에서 나의 마음을 대변하는 느낌이 들었다. 내 나이에 저걸 해도 될까, 내가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세상의 기준에 늘 맞추어 사는 내 모습을 바꾸고 싶은데 항상 용기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분은 그걸 아이 앞에서 용기 있게 보여 주시고 행동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진심 감동이었다. 나도 내 아이에게 용기있고 멋진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두번째는 "실행하지 않은 꿈은 생각일 뿐이다"라는 문구에서 내가 지금 생각만 하고 주저하는 일들에 마주하고 저자처럼 하나하나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꿈은 그저 꿈에 머무른다 하지만 저자처럼 핸드폰을 개통하고 그 번호로 명함을 만들어 실제로 이루었다. 나도 꿈을 이루어 멋진 내 명함을 만드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