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마일가방으로 뜨곱게 달궜던 책!!!몰라밀스의 크로셰 크러시~표지만 봐도 딱 유니크한 멋짐이 뿜뿜!!!책 안을 들여다보면, 커다란 빅백들과 다양한 소품들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고~또한 책의 질감이나 색감들이 은은하여 화보같은 분위기가 나서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도안들도 보기 좋게 구성이 되어, 뜨는데 어려움이 없을듯하고~개인적으로 만시카 포셰트가 맘에 들어서 사이즈 작게 떠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