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ㅎㅎ신기하네요 더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ㅎ
학창시절 누구나 한 권씩 가지고 있고
여러 번 읽지는 않았어도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았던 사람은 없을 정도의
유명한 문학책..
최근 햄릿 뮤지컬 관람 후 다시 읽고 싶어서 구매를 했는데
역시..읽으면서 가슴이 아릿하다..
잡지책 형식인 줄 알고 가방이 부록인 줄 알았어요 ㅎㅎ
근데 무크지라 그런지 책은 아니구 가방이 상자에 들어서 왔는데
질도 괜찮고 좋네요^^ 간단하게 들고다니기 좋을 듯..ㅎㅎ
크기가 크면 어쩌나 했는데 적당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