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나에게 추천해주어서 사본 책이었다. 이 책은 여느 딱딱한 책과는 달리 퍼즐과 함께 소설 여행을 하는이야기여서 읽기도 재밌었고 기억도 오래 났다. 퍼즐을 하나하나 맞추어 가면서 세계소설를 쉽게 베울수 있는책이었던 것같다.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